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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클래스와 쿠킹클래스의 탄생 과정이 적힌 BM 노트 훔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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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티클래스를 만든 과정
💬 처음엔 다른 계절과 마찬가지로 전형적으로 예쁜 봄 컬러 조합으로 완성했지만, 굳이 모렛이 아니어도 볼 수 있는 팔레트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가 100% 만족하지 않은 상태로 출시할 수 없어, 과감하게 처음부터 다시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봄은 봄인데, 더 넓게 쓸 수 있는 팔레트를 만들어보자’
봄 뿐만 아니라 여름이 봄 느낌을 내고 싶을 때, 또 가을뮤트가 화사한 무드를 연출하고 싶을 때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온도감은 한쪽으로 과하게 치우치지 않게 조정하고, 채도 역시 너무 높아지지 않게 설계했습니다.
그렇게 수많은 수정 끝에 흔하지 않으면서도 활용도 높은, 보다 확장된 개념의 봄 팔레트인 티클래스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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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쿠킹클래스를 만든 과정
💬 가을 타입 분들이 “이건 진짜 버릴 컬러 없다”라고 느낄 수 있는 팔레트를 직접 만들어보자 에서 시작했습니다.
시중 제품들이 노랗거나 채도가 높은 경우가 많다는 점을 보완해서,
블러셔부터 아이섀도우까지 무리 없이 이어 쓸 수 있는 컬러들로 구성했고
수년간 누적된 퍼스널컬러 컨설팅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장 활용도 높은 팔레트를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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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티클래스와 쿠킹클래스를 만들 때 중점을 두신 포인트는?
💬 가장 중요하게 본 건 당연히 각 타입의 컬러의 정확도와 사용감이에요!
퍼스널컬러 기반으로 실제 피부 위에서 조화롭게 올라오는 색인지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버릴 컬러 없는 팔레트’로 만들어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조합, 많은 분들의 데일리 인생템이자 힛팬템이 되는 것을 목표로 했어요.
그렇기에 제형 역시 중요하게 생각해서 발색은 맑고 여러 번 쌓아도 탁해지지 않도록, 가루날림은 최소화하고 얇게 밀착되어 오래 유지되는 방향으로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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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정말 소개하고 싶은 팔레트의 포인트는?
💬 가장 많은 수정을 거친 컬러이자 가장 만들기 어려웠던 컬러들을 소개하고 싶은데요!
쿠킹클래스에서는 2번 컬러(토피샌드)가 그 역할을 했어요. 누가 발라도 텁텁해지지 않으면서도 채도가 과하게 올라오지 않도록 가장 많은 수정을 거쳤어요.
티클래스에서는 5번 컬러(로즈티)인데요. 포인트 컬러로서 존재감은 주되, 한 끗 차이로 촌스럽거나 튀어 보이지 않게 온도감과 채도를 세밀하게 조정하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던 컬러에요.
이처럼 컬러 하나하나가 단순히 예쁜 색이 아니라 실제로 얼굴 위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표현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전체적으로도 컬러 간 연결감이 유기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어떤 조합으로 사용해도 자연스럽게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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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번 팔레트 어떤 분들에게 추천하나요?
💬 단순히 퍼스널컬러 기준으로만 나누기보다는, “추구하는 이미지” 기준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티클래스 ➡️ 밝고 생기 있는 무드, 하지만 너무 가볍거나 유치한 느낌은 싫은 사람/멀멀핑크 무드를 좋아하는 사람
🍪쿠킹클래스 ➡️ 깊이감 있고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하고 싶은 사람
특히 추구미가 가을인 봄 타입 / 추구미가 봄인 가을 타입
이런 사람들한테 두 팔레트를 함께 사용하는 걸 적극 추천합니다!
전체적으로 명도 단계가 명확하게 설계되어 있고, 평균적인 피부톤에 맞춰 컬러를 잡았기 때문에 팔레트 간 믹스 매치까지도 부담 없이 활용하실 수 있다는 점도 저희 제품의 큰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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